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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음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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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남용은 의존과 중독이 되기 이전단계로 학교나 직장, 자녀양육 등 알코올과 관련하여 본인과 타인의 삶의 행복과 안녕을 해칠 정도의 음주행동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차츰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오고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심각해지면 알코올의존 즉 중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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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남용이 심해진 상태로, 내성이 생기고, 금단증상이 나타나며 조절력이 상실된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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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 의존은 진행성 질병으로 누구나 처음부터 의존되지 않습니다. 술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코올이 삶의 일부분이 됩니다. 외롭고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술이 없어 지면 자신감과 의욕이 없어져 어떤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질병이지만 꾸준한 상담과 치료를 하면 회복이 가능한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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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게 되면 위궤양을 일으킴은 물론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면 후두암과 구강암이 발생할 위험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식도와 위 부위의 암 발생률이 높아지며 식사 부족과 무기질 및 필수비타민 흡수장애로 인한 비타민 결핍증으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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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은 우리몸의 화학공장입니다. 즉 각종영양분의 대사와 뇌와 신체에 필요한 영향을 공급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기관입니다. 술을 과음하게 되면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생기고 심하면 감염과 간경화가 나타나 음주를 지속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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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량의 술은 심혈관이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하루에 5잔 이상을 장기간 복용하면 혈액의 응고를 돕는 혈소판의 기능을 떨어트리고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고,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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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조금마시면 처음에는 중추 및 말초신경이 흥분되고 위산분비가 촉진되며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술을 과음하고 폭음하면 뇌의 기능을 억제시키고 뇌세포에 영향을 주어 기억력 행동 등을 영향 미치고 심해지면 치매에 올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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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 알코올의 해독은 입원치료 상황에서 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내담자가 술에 의해 내적인 손상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내담자의 신체 상태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진단 치료가 함께 진행되야 합니다. 중독자는 대부분 영양결핍이 동반되므로 적절한 영양공급을 해주어야 하고, 금단증상을 줄이기 위한 정신과적 약물 투여 병행하면 대개 2~3주면 알코올의 해독치료가 마무리되며 전문가와의 치료진행과정을 상담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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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단증상이 사라지고 신체적으로 안정이 되면 회복기 약물치료 시작하며, 약물치료는 술 마시고 싶은 욕구를 줄여주고 단주의 유지를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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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들은 대부분은 많은 갈등이나 문제의 해결방법을 적절히 알지 못하거나 잘못된 문제 해결 방법으로 술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해서 알코올 중독자를 둘러싼 여러 라지 문제들이 갑자기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새로운 문제 해결방법을 시도하거나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적절한 대처방법으로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등을 익혀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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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중독자자조모임(A.A.) 근본적인 목적은 도움을 찾는 중독자들에게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고 중독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에 대한 격려와 조언을 통해 건강하게 생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자조모임은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구조화된 치료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많은 곳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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